제목에 '바다'가 들어간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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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커 버스커 - 여수 밤바다
여수 밤바다
이 바람에 걸린 알 수 없는 향기가 있어
네게 전해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
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
밤바다
버스커 앨범 노래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
밤바다가 그려지는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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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닉 -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
홍대광 -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
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
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
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
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부인가
슈스케에서 홍대광이 다시 불러서 알게 된 노래
홍대광이 부른 것도 좋고 패닉이 부른 원곡도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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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유, 피에스타 - 달빛바다
오늘은 기어코 어디든지 가보자
이 여름 다 가기 전에 워우예에
물결이 들리고 풀이 많은 곳이 어때?
솔직히 너랑은 어디라도 난
좋아
발랄한게 게임음악 같기도 하고
아이유 목소리가 좋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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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명수 - 바다의 왕자
다시 돌아온 바닷가왠지 그녀도 왔을까
여기저기 둘러보아도 부서지는 파도 소리만
뚱보 아이스크림 아저씨 혹시 그녈 보셨나요
쭉쭉 빵빵 날씬한 다리 그녈 찾아주세요
바다하면 바다의 왕자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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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바다 - 눈물바다
눈물.
흘려 보낸 것들의 깊은 후회
너와 나 둘만의 작은 바다
그 속엔 항상 네가 있어 이렇게
마음, 눈길, 손길
안녕바다가 부른 눈물바다
